KAIST 서울캠퍼스, 동전과 상상력의 충돌 <빅 코인즈, Big Coins> 展 개최 -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겸직교수, 사진작가 지호준 개인전 <Big Coins>- 5월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서울캠퍼스 경영대학 수펙스(SUPEX) 경영관 에서 전시- 현미경을 이용한 세계 각국 동전의 확대 이미지를 활용한 작품 전시KAIST(총장 이광형)...
김종휘 아카이브 × 가회60http://kimjonghwi.com김종휘: 여기로 그-곳이 오시네이정우-임우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거트루드 스타인의 ‘there‘s no there there’는 장소의 실종, 혹은 본질적 부재를 선언하는 모더니스트 텍스트로 읽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지리적 부재가 아닌, 존재론적 공백에 관한 담론적 단초를 제공한다. 이러한 비-장소...
Kang Kang Hoon2025년 5월 16일 (금) - 2025년 7월 13일 (일)조현화랑_서울,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신라호텔 B1화 – 일 10: 30 – 18: 30조현화랑_서울은 사진과 착각될 만큼의 섬세한 환영 너머로 유형과 무형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가 강강훈의 개인전을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개최한다. 2022년 조현화랑 개인전 이후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이번 ...
2025성남작가조명전Ⅱ 김남표《누가 회화를 두려워하랴: Who's Afraid of Painting?》박은경┃성남큐브미술관 큐레이터성남큐브미술관은 동시대 다변화된 미술 매체와 창작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서양화가 김남표(b.1970-)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누가 회화를 두려워하랴: Who's Afraid of Painting?》를 선보인다. 김남표는 ...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구나, 김영옥x조미경x이진희, 김원영×정지혜, 김은설, 김 크리스틴 선, 데이비드 기슨, 리처드 도허티, 사라 헨드렌×케이트린 린치, 알레시아 네오, 윤충근, 윤상은, 조영주, 천경우, 최태윤×연 나탈리 미크, 판테하 아바레시)
2025-05-16 ~ 2025-07-2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국립현대미술관,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개최 ◇ 서로 다른 모습의 너와 내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예술적 실험 - 김원영, 리처드 도허티, 김 크리스틴 선 등 국내외 작가 15인(팀) 작품 40여 점 - 장애, 노년, 질병 등 신체의 다양성을 살펴보고 포용하는 작가들의 질문과 ...
Kwang Young ChunAggregation 25-AP031, 2025Mixed media with Korean Mulberry paper117 x 91 cm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전광영타임 블러섬2025년 5월 15일 — 7월 5일페로탕 서울은 전광영의 개인전 ≪타임 블러섬≫을 개최한다. 전광영은 한지를 이용한 조형적 탐구를 통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 왔다. ...
분페이 카도(BUNPEI KADO) 개인전전시제목 : DREAM HOUSE전시기간 : 2025.5.15 - 7.12운영시간 : 11:00-19:00(일월휴무)전시장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2-27 메타갤러리 라루나메타갤러리 라루나는 오는 2025년 5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일본 조각가 분페이 카도(Bunpei Kado)의 국내 첫 개인전 『DREAM HOUSE』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전시는 청담동에 위치...
《울라 폰 브란덴부르크: 물 아래 그림자》Ulla von Brandenburg: Shadows under water2025. 5. 14 - 7. 13바라캇 컨템포러리는 2025년 5월 14일 (수)부터 7월 13일 (일) 까지 독일 예술가 울라 폰 브란덴부르크(b. 1974, 독일 카를수르에)의 국내 첫 개인전 《물 아래 그림자 Shadows under water》를 소개합니다. 현재 파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연극, ...
한국의 아방가르드 미술이 회피한 서민의 삶과 그들의 희망과 꿈에 대하여 작가는 수년 고민을 하였고, 작가는 이를 표현하는 기법인 몽타주 기법은 광주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한 2024년 12 월에 전시한 “시대의 몽타주”라는 회고전에서 표현된다.갤러리 1층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는 역사/시간의 벼릿줄은 하나인데 그로부터 이어지는 사건/그물코는 헤아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