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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실마리 : 용미술관 아시아 당대예술관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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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현대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용미술관은 비평가 황두(Huang Du)의 기획으로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완에서 온 30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일본작가 젠자부로 코지마(Zenzaburo Kojima), 카즈오시라가(Kazuo Shiraga), 야요이 쿠사마(Yayoi Kusama),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 마사루 시치노헤(Masaru Shichinohe), 히로토 키타가와(Hiroto Kitagawa) 등은 역사문화의 영향을 배제하고 고도의 소비문화사회 중 유행하는 캐릭터와 관련된 작품들 위주로 선보인다. 한국은 전통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배병우, 김동유, 조정화, 고근호, 박선기, 이병호, 정연두 등이 참여한다. 대만작가들은 역사상 다원 시공간의 문화교차로 변천된 독특한 신형태의 문화형상, 생명력, 신선한 매력을 전달하며 동남아 작가의 작품에서는 본토화, 지구화의 문화 특색을 표현하였다. 인도네시아 아판디(Affandi), 사프타리(Saftari), 다당 크리스탄토(Dadang Christanto)와 말레이시아 아마드 쟈키 안왈(Ahmad Zakii Anwar) 작가가 참여한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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