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 전시기간: 2025. 6. 17.(화)~2025. 8. 10.(일)-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306호- 전시품: <가을풀무늬 고소데> 등 62건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미술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특별전 《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을 공동 개최합니다. 양 기관은 오랫동안 양국...
전시명 :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기 간 : 2025. 6. 10.(화) ~ 2025. 8. 31.(일)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전시품: <안견 필 사시팔경도> 등 400여 점관람시간 : 월, 화, 목, 금, 일 10:00 ~ 18:00 / 수, 토 10:00 ~ 21:00휴관일 : 7.21.(월), 8.4.(월) *전시품 교체로 인해 휴관합니다.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6월 특별전 <...
지구 표면의 3분의 1. 모든 육지를 합한 것보다 더 큰 바다. 바로 태평양입니다. 이 거대한 바다에서 인간은 배를 띄우고, 섬을 찾고, 자신의 뿌리를 만들었습니다. 태평양에 흩뿌려진 수많은 섬에서 인간이 창조한 예술과 문화, 물질문화를 총칭하여 ‘오세아니아’라 부릅니다. 섬과 섬 사이를 길로 삼아 항해해 온 사람들, 그들이 별과 바람과 해류를...
“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 개관 ”개관 8주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개최국립한글박물관(관장 황준석)은 2022년 1월 21일부터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을 개최한다.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년 차를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한글문화의 뿌리...
“사유의 방 –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반가사유상 2점 함께 감상하는 새 전시실 공개 -- 건축 공간과 전시가 하나로, 11월 12일부터 새로운 관람 경험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1월 12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에 전시실 ‘사유의 방’을 개관하고,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