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예일대 6차 모임
예일대 : 예술인과 일반인의 대화 6차모임은 5월31일 7시부터 OCI 미술관의 그집 토크쇼에 참가했다.
더 자세한 일정은 예일대 단체카톡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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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리었던 동양제철화학그룹 송암 이회림(1917-2017)이 살았던 그집 송암미술관 소장품과
현대작가 작품으로 꾸며진 전시회
전시회에 송암의 생애 업적을 크게 내세우지 않았고 이지현 부관장의 인사, 김소라 큐레이터의 설명이 꼼꼼했고, 나중에 둘러 앉자 질문을 받았고 참석자에게 도록 선물도 있었다.
개성화가 황성하의 병풍
이 설치작품에 대한 스토리텔이 재미있었다.
정재회의 대광아파트
전칭 채용신의 팔도 미인도
3층에는 송암 이회림의 애장했던 유품도 전시
담당 김소라 큐레이터가 북한작가 한상익 작품을 설명
더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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