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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462 | 독자투고 | (144)우리 모두 죄인이 아닌가? | 박은지 | 2022-11-28 | 1031 |
| 461 | 패널리뷰 | 그건 기후 위기지, 내 위기가 아니니까 | 최정원 | 2022-11-22 | 1301 |
| 460 | 패널리뷰 | [서평] 예술가란 무엇인가 | 최정원 | 2022-11-22 | 1299 |
| 459 | 독자투고 | (143)안드레아스 거스키전을 보고 : 사진은 왜 예술인가 | 정보영 | 2022-08-25 | 1111 |
| 458 | 독자투고 | (142)결코 하찮지 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 | 오혜재 | 2022-08-25 | 1087 |
| 457 | 패널리뷰 | 올랭피아를 위한 그럴듯한 변명 | 정보영 | 2022-08-17 | 1259 |
| 456 | 독자투고 | (141)도화서 화원 김홍도 아들 연록을 만나다 | 이근우 | 2022-07-25 | 1044 |
| 455 | 독자투고 | (140)아사달의 귀환 | 김재인 | 2022-07-25 | 1039 |
| 454 | 패널리뷰 | [서평] 불편한 시선, 시선의 역전 | 정세영 | 2022-07-15 | 1474 |
| 453 | 패널리뷰 | [서평] 전통을 깨부수는 시각 | 김희영 | 2022-07-15 | 1215 |
| 452 | 패널리뷰 | 익숙함과 낯섦, 그리고 기괴함 | 김희영 | 2022-07-08 | 1195 |
| 451 | 패널리뷰 | 서도호가 건네는 공감과 위로 | 정세영 | 2022-07-08 | 1892 |
| 450 | 독자투고 | (139)도화서 화원 김홍도의 글씨를 만나다 – 담락재(湛樂齋) | 이근우 | 2022-06-27 | 1009 |
| 449 | 독자투고 | (138)일상을 위로하는 문화예술적 응원, 리각미술관 | 맹영지 | 2022-06-27 | 993 |
| 448 | 패널리뷰 | [서평] 시대에 발맞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 유의림 | 2022-06-08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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